컴퓨터·노트북 수리

[서대문구 홍은동,홍제동,천연동,영천동 컴퓨터수리,노트북수리]컴퓨터가 재부팅 되는 증상

컴퓨터수리/컴페어 2015. 3. 9. 09:16

미장원에서 사용하는 컴퓨터인데 컴퓨터를 켜면 윈도우로 부팅이 되지 않는다며 저희 컴퓨터수리

컴페어 매장으로 가져온 컴퓨터 입니다.

컴퓨터를 점검하기 위해 컴퓨터 전원을 넣고 기다리자 윈도우로 바로 부팅이 되지 않고 시동복구가

선택되어 집니다.

우선 시동복구를 시도해 보았지만 실패했다고 메세지가 출력되고 컴퓨터가 멈춥니다.

다시 전원을 넣고 이번에는 표준모드로 선택하고 윈도우 부팅을 지켜보았는데 얼마못가 컴퓨터가

다시 커졌다 켜지면서 또다시 시동복구/표준모드 메뉴가 출력이 됩니다.

이 증상이 계속 반복이 됩니다.

이와같은 증상으로 컴퓨터가 계속 반복이 되는 경우는 대부분 윈도우가 손상되어서 발생하는

경우이지만 하드디스크가 손상되어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선 하드디스크를 점검하기 위해 부팅용 PE로 부팅을 시도하는데 부팅중에 블루스크린이 발생

합니다. 다시 PE로 재부팅을 해보았지만 어떤때는 컴퓨터가 멈추는(다운)증상도 발생합니다.

윈도우나 하드가 손상된 것은 물론, 다른 부품쪽도 손상된 것 같습니다.

컴퓨터가 실행중에 멈추는 경우는 그래픽카드의 불량이 많아 그래픽카드를 다른 것으로 교체하고

다시 부팅용 PE로 부팅을 해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이상없이 부팅용 PE로 부팅이 됩니다.

하드디스크를 점검했지만 하드는 이상이 없고 윈도우만 손상이 된것 같습니다.

그래픽카드가 불량이고 윈도우도 손상되어 그래픽카드를 교체하고 윈도우도 새로 설치한 후

테스트했지만 정상적으로 윈도우로 부팅도 잘되고 프로그램도 모두 이상없이 동작을 합니다.

그래픽카드가 불량이어서 윈도우가 손상되는 경우는 흔치 않는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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